이번 경진대회는 공동주택의 자원순환 실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총 40개소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100세대 이상 600세대 미만 1그룹 △600세대 이상 2그룹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평가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적과 폐건전지·종이팩 수거 실적, 분리배출 실태,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된다.
시는 오는 11월 중 총 10개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해 그룹별 각 대상 1개소, 최우수 2개소, 우수 2개소 등 총 1200만원 규모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태희 오산시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공동주택 중심의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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