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예비 △초기 △도약 △지역상생 △성장플러스 Ⅰ △성장플러스 Ⅱ 등 총 6개 분야로 나누어 모집했다.
총 125개사가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관광분야의 혁신 가능성과 실행력을 갖춘 1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초기 스타트업’에는 △스콘에이아이 △산봉우리 △글로리 △늘솔이 포함됐다.
‘도약 스타트업’ 으로는 △개항로인절미 △소창갤러리 △바바 그라운드가 선정됐다.
‘지역상생’부문에는 △에프오씨씨가 선정됐으며‘성장플러스 Ⅰ'부문에서는 △컨템플레이티브 △금풍양조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 △인더로컬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성장플러스 Ⅱ'기업으로는 △에이디랩스가 선정되어 향후 인천 관광 혁신을 선도할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유형에 따라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예비 창업자는 500만원, 그 외 기업에는 평균 2200만원, 최대 38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창업 전문 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연계 등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는 다양한 관광분야의 창업 기업들이 선정되어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으로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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