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인창초등학교 6학년 학생 66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55분까지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기의 정신건강 중요성과 생명존중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 이해 △스트레스 및 감정 조절 방법 교육 △자살 위험 신호 인지와 도움 요청 방법 안내 △또래 간 지지 및 도움주기 역할 이해 등이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친구의 어려움을 살피며 적절한 도움을 연결할 수 있는 또래 지지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생명존중 교육은 아동·청소년들이 자신과 타인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건강한 마음을 키워가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