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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왕곡동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가져

중앙신문 기자

의왕시는 지난 5일 왕곡동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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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지난 5일 왕곡동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019.07.05 /의왕시 제공

이날 설명회에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적 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지구 선정배경, 추진현황 및 절차,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왕곡동 솔고개지구 88만 1187㎡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재 추진 중인 청계동 원터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이 올해 말에 완료되면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단계로 나눠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주민공람을 거쳐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뒤 사업지구 지정을 경기도에 신청할 예정이다.

이준수 시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 해소와 시민의 재산권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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