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최근 복지 현장에서 채무 불이행과 금융사기 등 복합적인 금융 문제를 호소하는 사례관리 대상자가 증가함에 따라 실무자들의 전문적인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구청 희망복지팀과 드림스타트팀을 비롯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계양구가족센터, 노틀담복지관 등 민관 기관 사례관리 실무자 35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신용회복위원회 신용교육원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기초 금융지식 △신용점수 관리 방법 △서민금융상품 활용법 △연체 단계별 진행과정과 채무구제제도 등 실제 복지상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채무 문제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례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촘촘하고 효과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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