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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6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원 확보

남용우 기자
어려운 재정 여건 속 전방위적 노력 결실... 지역 현안사업 추진 탄력
▲ 계양구, 2026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원 확보 (계양구 제공)
[중앙신문 - 대한민국 종합 인터넷 신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 3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서 왔으며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별교부세 확보 대상 사업은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사업 △부평 IC 노후 전광판 교체 △해빙기 도로 긴급복구공사 △길마로 도로정비공사 △주부토로363번길 도로정비공사 등 총 6개 사업이다.

복지인프라 조성과 도로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에 확보한 재원을 바탕으로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수 있도록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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