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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문화관광과, ‘안성 Clean-Up 10’ 으로 청렴문화 혁신

김종대 기자
전 직원 참여 속 청렴 서약‧피켓 캠페인으로 실천 의지 다져
▲ 안성시 문화관광과, ‘안성 Clean-Up 10’ 으로 청렴문화 혁신 (안성시 제공)
[중앙신문 - 대한민국 종합 인터넷 신문] 안성시 문화관광과는 5월 12일 공직자의 청렴 의식 강화와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안성 Clean-Up 10 행동 약속 청렴 서약식과 조직문화 혁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서약식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동시에 공직사회 내 관행으로 지적되어 온 과도한 의전과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경청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 불합리한 관행 개선, 직원의 휴식과 일상 존중, 투명한 행정 실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안성 Clean-Up 10 행동 약속을 함께 다짐했다.

또한 ‘청렴을 더하다, 문화를 잇다, 문화도시 안성을 완성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피켓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간부 공무원 의전 간소화 △불필요한 격식 축소 △‘서서 하는 짧은 회의’등 효율적인 회의문화 정착을 추진하고 주요 사업 현장을 활용한 ‘현장 소통 워크숍’을 통해 직급에 관계없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산 문화관광과장은 “청렴과 건강한 조직문화는 시민 신뢰의 기반”이라며 “형식보다 실천 중심의 변화를 통해 공직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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