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 - 대한민국 종합 인터넷 신문=이건구 기자] 백경현 구리시장이 11일 오후 2시, 구리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구리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백경현 예비후보(이하 백 후보)는 구리시선관위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구리시장 에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백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저는 4년 전,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약속하며 142개의 실천 과제를 제시했고, 그 결과를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일천여 시 공직자들과 함께 공약 이행률 75.4%(107개)라는 지표로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백 후보는 이와 같은 지난 4년의 대표 성과로 ▲토평한강지구 공공주택지정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개시 ▲롯데마트 재개장 ▲시장 활성화 위한 골목형 상점가 9곳 지정 ▲영유아 구리케어센터와 방정환 미래교육센터 건립 ▲보건복지부 평가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전국 최고 수준의 보훈수당과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등을 꼽았다.
이어 백 후보는 “민선 9기, '구리 대전환을 위한 5대 핵심 개혁'으로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현실로 만들겠다”며 ▲토평한강 스마트도시 개발과 글로벌 AI 허브 유치, 컨텐츠산업유치 등 지역개혁으로 구리발전의 대전환 ▲GTX-B 갈매역 정차 매듭 및 경춘선에- 수인분당선 연결, 지하철 6호선 구리 연장 등 교통개혁으로 첨단 교통망 확장 ▲과학고 유치와 자율형 공립고 육성, 갈매역세권에 동북부 최대 학원가 조성 등 교육개혁으로 최고의 교육특별시 만들 것 ▲복지개혁으로 1등 복지도시 완결 ▲주거개혁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토평한강지구 종합 돔구장 건립과 아차산 케이블카 · 스카이워크 설치로 구리를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끝으로 백 후보는 “지난 4년의 성과로 검증된 추진력, 30년 행정 전문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작한 제가 끝을 맺겠다”며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무한 책임을 지겠다”는 각오로 함께 “행동으로 약속을 지키는 시장, 백경현에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6.3지방선거 본선에 오른 국민의힘 도의원 이은주(구리1)·백현종(구리2), 시의원 가선거구 이경희(가)·장향숙(나), 나선거구 연주현(가)·김석진(나), 비례대표 김정선 등과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해 선거 숭리를 위한 원팀을 강조하며 결의를 다졌다.
한편 구리시는 30년 경험 행정의 달인이라는 국민의힘 백경현 예비후보와 구리시의회 3선 시의원으로 시 행정의 견제와 감시를 맡았던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예비후보와의 피할 수 없는 본선경쟁에 구리시를 비롯한 경기 동북부권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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