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 - 대한민국 종합 인터넷 신문=이건구 기자] 지난 8일 개막한 '2026 구리유채꽃축제'가 10일 폐막하는 가운데,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함께 든 주말 축제기간 동안 부모님 및 자녀들과 함께 구리 한강시민공원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한강변을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밭에서 봄의 마지막 정취를 느끼며 추억 만들기에 빠졌다.
구리 한강변을 따라 약 2만평 규모로 조성된 노란 유채꽃밭은 물론 온갖 형형색색의 봄꽃과 함께 인기 가수들의 공연과 119 안전체험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구리유채꽃축제는 명실공히 수도권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고질적인 주차 및 교통문제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증차하고 행사장 내 셔틀버스 및 미니열차를 운행했으며 부족한 화장실 문제 해소를 위해 임시 간이 화장실을 증설하는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구리시의 노력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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