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양평군, 경기도 행복마을 콘테스트서 문화·복지분야 '최우수상' 수상

장은기 기자
양평군은 제6회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개군면 상자포리가 문화·복지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평군 제공

양평군은 제6회 경기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개군면 상자포리가 문화·복지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경기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185개 마을의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된 9개 마을이 참가했다.

발표평가와 퍼포먼스를 거쳐 분야별(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소득·체험, 문화·복지) 1위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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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분야 최우수팀로 선정된 상자포리(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 자립공동체 2년차)는 경기도지사 상장 수여와 함께 8월28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리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문화·복지분야 경기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한편 이번 콘테스트의 발표자로 나선 정인아 마을운영위원장은 “마을만들기는 마을주민이 함께 행복해하는 것들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상자포리의 행복마을 만들기를 위한 그간의 과정이 오는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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