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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제18회 길사진 공모전 31일까지 접수

장은기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우리나라 ‘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제18회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사진은 공모전 포스터. /한국도로공사 제공

한국도로공사가 우리나라 ‘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제18회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 길을 소재로,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도로를 촬영한 사진은 물론 요금소, 휴게소 등 도로 위 시설물과 그 시설물을 이용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도 출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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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까지 한국도로공사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출품 사진 수는 1인 5점 이내로 제한된다. 수상작은 고속도로와 일반도로 부문에서 각각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입선 20점 등 총 50점이며 대상 상금 350만 원과 상패 등 238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심사결과는 8월 중 발표 예정이다.

지난해는 5000점이 넘는 사진이 출품 돼 고속도로 부문은 김진철 씨가 출품한 인천대교를 배경으로 한 ‘철새와 인천대교’가, 일반도로 부문은 이용범 씨가 출품한 전북 순창군 순창읍을 배경으로 한 ‘굴다리 길’이 각각 대상을 받았다.

김성진 도공 홍보실장은 “출품되는 사진들의 수준이 갈수록 높아져 수상작 선정이 어려울 정도”이라며 “수상작들은 달력 제작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으로, ‘길’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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