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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호 남동구청장, U-20 월드컵 이강인 선수 격려

박승욱 기자

“언제나 이강인 선수를 응원하겠다.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이 지난 2일 남동구청을 방문한 이강인(18·발렌시아)선수를 맞으며 이같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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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수는 2019 국제축구연맹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맹활약해 준우승을 이끌고 골든볼을 수상했다.

지난 2일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오른쪽)이 U20 월드컵 준우승 주역인 이강인 선수를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7.02 /남동구 제공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의 우수 체육인재 출신으로 U-20 월드컵 준우승으로 구민에게 감동과 행복을 전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머무는 기간에 남동구에서 좋은 추억을 쌓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인 선수는 “어릴 적 스페인으로 축구 유학을 위해 이주했지만 축구를 접하고 시작할 수 있었던 곳은 남동구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다”며 “지난 6월 16일 결승전 경기 당시 3000여 명의 구민들이 남동구청 광장에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신 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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