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하남시, 7월부터 회의방식 개선 적용

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불필요한 회의를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회의방식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7월부터 적용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지난 4월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본청 및 사업소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9년 일하는 방식 개선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하남시가 불필요한 회의를 줄여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회의방식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7월부터 적용 중이다. 사진은 하남시청 전경. 중앙신문 자료사진

설문조사 결과 ‘불필요한 일 버리기 중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분야’에서 불필요한 회의가 1위를 차지함에 따라 회의방식을 개선키로 했다. 

계획에 따르면 메일, 메모보고, 대화창 회의를 최대한 활용해 대면회의 개최를 줄이고, 회의 개최 전 체크리스트로 필요성을 검토, 꼭 필요한 회의만 개최, 필수 대상자만 참석토록 유도하게 된다.

매주 수요일을 ‘회의 없는 날’로 지정, 매주 월요일, 목요일의 정례회의는 격주로 개최하는 등 회의 압축을 추진하고, 회의시간은 1시간 이내로 줄여 업무 집중도 및 직원 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회의 주제별 참석자를 다양화해 간부공무원뿐만 아니라 실무자도 참석하도록 회의 개방성을 높이고, 단순 정보 공유형 회의에서 벗어나 주요현안 등 문제해결형 토론 중심 회의를 목표로 운영방식을 개선하게 된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