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지난 1일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정동균 군수가 양수초등학교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교육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의 고충을 청취하고 위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정 군수는 양수학교의 현황과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한 배식봉사 및 6학년 학생 50여 명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면서 앞으로도 행복한 양평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양수학교는 통합학교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450여 명의 학생들이 부족한 시설에서 취학하고 있어 학교 환경 개선사업이 시급한 상황으로, 정 군수는 지난 4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만나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고 이에 대한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아울러 양수초교 학생들은 스스로 학교와 마을의 문제들을 개선해 나가는 체인지메이커 활동을 통해 EBS ‘행복한 교육세상’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열띤 학생자치 교육을 펼쳐 나가고 있다.
이어 정 군수는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와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김용녕 지회장 및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 “노인인구가 점차 늘어나는 만큼 군에서도 노인을 위한 복지정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장애인복지관, 보훈회관, 창인원을 찾아 “어렵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행복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군민 모두가 잘 사는 안전하고 행복한 양평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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