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미추홀구,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협의회’ 개최

박승욱 기자
지난 1일 미추홀구는 미추홀구보건소에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2019.07.01 /미추홀구 제공

미추홀구는 정신질환으로 인한 응급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다.

구는 최근 정신질환자 관련 범죄의 잇딴 발생으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 중증정신질환자의 치료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협력·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일 미추홀구보건소에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협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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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구는 지난 5월 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 미추홀경찰서, 미추홀소방서, 인천사랑병원, 인천우리병원, 지성병원 등과 함께 ‘정신과적 응급상황 대응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 정신응급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분석·공유하는 한편,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현장 대응, 이송 등 단계별 기관의 역할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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