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도시공사, 5월1일부터 궁평관광지 연계 공영버스 확대

지역 주민·관광객 이동 편의 향상 기대
화성특례시가 전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행정비서 ‘HAI-MATE(가칭)’를 도입하고 이달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도시공사가 관광수요 증가와 교통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기존 H51번·H52번 공영버스 노선을 활용한 궁평관광지 연계 운행을 오는 5월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관광수요 증가와 교통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기존 H51번·H52번 공영버스 노선을 활용한 궁평관광지 연계 운행을 오는 5월1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노선 확대는 궁평관광로 개통과 화성 황금해안길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기존 생활권 중심의 공영버스 노선을 관광지 연계형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H51·H52 노선은 전곡항차고지를 기점으로 궁평관광로를 경유해 화성서해마루유스호스텔까지 연장 운행되며 두 노선을 교차 순환형으로 운영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서부권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동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병홍 사장은 “이번 궁평관광지 연계 노선 확대는 서부권 관광 활성화와 시민 이동권 보장을 함께 고려한 조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 변화에 맞춘 탄력적인 노선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영버스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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