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기다리는 비는 안오고, 여주시 곳곳에 우박만 쏟아져

중앙신문 기자
현재까지 농작물 피해 없어
여주시 점봉동의 한 주택 장독대에 쏟아져 있는 우박.

1일 낮 12시 30분께 여주시 일원에 우박이 쏟아졌다. 여주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여주시 중앙동과 여흥동, 점봉동 등 여주시 일원에 우박이 내렸다.

여주시 관계자는 “비가 오는 중간에 잠깐씩 우박이 내렸다.”면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정확한 피해상황을 파악 중이지만, 오후 4시 10분 현재 피해상황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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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권모(56)씨는 "차량 운전중에 갑자기 우박이 쏟아져 유리창이 깨지는 줄 알았다."며 "우박이 내리는 소리에 겁이나 잠시 멈춰섰다 운전했다."고 말했다. 

여주지역의 한 어린이 집에서 우박이 쏟아지자 우박을 한쪽으로 모아뒀다.
여주시 점봉동의 한 골프연습장에 콩알크기의 우박이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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