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도교육청 ‘2026년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지원단’ 본격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미래형 학습체제 실현을 위한 ‘2026년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을 확대 운영한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 수업 안착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지원단’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기반 수업 안착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문지원단’을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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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원단은 도교육청 지원을 통해 교육대학원에서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공 석사 학위를 취득한 초·중등 교원 100명 내외로 구성했다. 이들은 심화 전공 지식과 연구 성과를 학교와 교육 현장에 확산하는 선도 교원 역할을 맡는다.

주요 활동은 ▲학교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수업 설계 컨설팅 ▲교실 적용 중심 실무형 교원 연수 ▲인공지능 수업 적용 모델과 교수·학습 자료 개발 보급 등이다.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지역 기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교 요청 시 즉시 지원단을 투입해 일선 학교의 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고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수업을 일상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지원단 출범을 통해 교원의 인공지능 연구 성과가 학위과정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업 변화로 이어지고 모든 교원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수업 혁신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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