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9일 오전 10시52분께 시흥시 금이동의 한 야외에 놓여 있던 폐기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최초 신고는 인근 주유소 직원으로,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에 나서 오전 11시5분께 초진에 성공한 뒤 오전 11시10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폐기계 1점이 소실됐다.
현장에는 소방 47명과 경찰 3명 등 총 50명의 인력과 펌프차 등 장비 16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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