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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 대비 3.39% 상승

김종대 기자
5월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2026년 1월1일 기준으로 산정한 3만83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2026년 1월1일 기준으로 산정한 3만836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 오산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3.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산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조회할 수 있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오산시청 토지정보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오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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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오는 6월26일 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이의신청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시민들의 알 권리와 재산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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