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고양 가좌동 창고 화재…‘펑’ 소리 후 불길 확산

이종훈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2개 동이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2개 동이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2개 동이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28일) 오후 3시15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의 한 샌드위치패널로 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최초 신고자는 창고 관계자로 ‘펑’ 하는 소리를 들은 뒤 건물에서 불길과 연기가 치솟았다며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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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 도착해 화재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며 진압에 나섰다. 불은 오후 5시42분께 잡혔다. 이후 잔불정리와 안전 조치를 거쳐 오후 9시35분께 모두 진화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인력 86명과 장비 30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펑’ 하는 소리가 먼저 들렸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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