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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5월 동두천사랑카드 인센티브 10%로 상향...결제 시 캐시백 5% 지급

오기춘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동두천시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오는 12월4일까지 추가 모집에 나섰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5월1일부터 31일까지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지역화폐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5월1일부터 31일까지 지역화폐인 동두천사랑카드의 충전 인센티브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하고, 지역화폐 결제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29일 시에 따르면, 지원 한도는 1인당 충전 인센티브의 경우 최대 70만원 충전 시 최대 7만원까지, 캐시백의 경우 최대 50만원 결제 시 최대 2만5000원까지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최대 9만5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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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사랑카드는 동두천시 내의 음식점, 학원, 미용실 등 3300여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조치로 물가 상승과 경제 침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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