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28일 낮 12시7분께 김포시 대곶면 대벽리의 한 선박 내부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자는 선박 내부에서 절단기 작업을 한 뒤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와 보니 연기가 많이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선박 내부에 그을음이 생기고 기기 일부가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진화작업을 벌여 낮 12시28분께 모든 불을 껐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 48명과 해양경찰 2명 등 50명이 투입됐고, 펌프차 등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용단 작업과 관련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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