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남양주시, 폭염 대비 그늘막 714개소 전수점검...5월15일까지 정비 완료

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에 설치된 그늘막을 사전에 정비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그늘막 714개소로 고정식 263개소와 자동 개폐 기능을 갖춘 스마트 그늘막 451개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지난 23일부터 읍면동별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 작동 여부와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으며 오는 5월6일까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폭염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15일 전까지 수리와 부품 교체를 마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늘막은 여름철 시민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휴식을 주는 소중한 시설”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