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연중 진행하고 있는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일환으로 5월1일부터 ‘가정애달 기념 이천사랑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이천사랑 지역화폐 사용자가 이천시 지역화폐 모든 가맹점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하는 행사이며 지급된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 사용 가능하고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한다. 또한, 지급된 캐시백은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주요 혜택 내용은 ▲지역화폐 충전 시 인센티브 10% 지급 ▲작은가게에서 결제 시 10% 캐시백 지급(월 10만원 한도 5월, 9월은 전체 가맹점에서 결제 캐시백 혜택)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추가 20% 캐시백 지급 혜택 등이 있으며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최대 40%까지 할인되는 놀라운 혜택을 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지역화폐를 더욱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천사랑 지역화폐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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