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안산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별빛광장에서 공연과 체험, 놀이를 결합한 대규모 가족 축제를 연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마련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를 별빛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기획됐다.
행사는 어쿠스틱 밴드 ‘서나나’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아동 대표가 참여하는 축제 선포가 이어진다. 이후 남사당패 공연과 버블·벌룬 매직쇼, 랜덤플레이댄스, 태권도 시범, 청소년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체험 부스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이 운영되며, 시 승격 40주년 기념 사진전도 함께 마련된다. 비가 올 경우에는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에서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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