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안양시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 97% 매우 만족

허찬회 기자
353건 고용·노동 상담 성과 거둬
안양시가 지식산업센터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안양고용라운지’ 운영을 통해 총 353건의 고용·노동 상담 성과를 거뒀다. (사진제공=안양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지식산업센터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안양고용라운지’ 운영을 통해 총 353건의 고용·노동 상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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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의 시간 제약을 고려해 현장 중심으로 기획된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로 지난 23일 만안구 안양동 안양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1층 라운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 됐다.

현장에서는 ▲동행면접 및 구인상담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안내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 제도 안내 ▲직업능력개발 상담 ▲노무상담 등 기관 협업 기반의 원스톱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36개 구인기업을 발굴하고 신속한 채용 수요가 있는 12개 기업에는 구직자 81명을 알선했다.

행사 당일에는 직업상담사가 동행하는 ‘동행면접’ 방식으로 약 30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해 10명이 최종 취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인근 공인중개소 8곳을 방문해 입주 가능 업종을 안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성결대·안양대·연성대 등 지역 대학도 참여해 대학별 인재풀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지역 인재의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했다.

또 상담 참여자 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7%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해 현장 중심 고용지원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와 효과가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게 입주사의 구인난 해소와 기업인 및 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는 특색있는 행사를 마련해 왔다”며 “하반기는 동안구 지식산업센터를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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