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생활문화일반

용인문화재단, 보정역 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디깅 시즌2’ 참여자 모집

허찬회 기자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함께 나누는 일상 생활문화 프로젝트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5월7일부터 30일까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 생활문화 디깅–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5월7일부터 30일까지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2026 생활문화디깅–시즌2’ 참여자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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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재단에 따르면 ‘생활문화디깅’은 시민의 취향을 탐색하고 일상 속 문화 활동을 확장하는 ‘취향 탐색형 생활문화 프로젝트’로 단순 체험을 넘어 시민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생활 속 취미를 나누고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돼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2026 생활문화디깅 시즌2’는 청년 생활문화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는다.

청년 기획자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청년 기획자의 기획 역량을 지역 안에서 실험·확장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시선의 생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클래스는 5월7일부터 30일까지 프로그램별로 운영되며 ▲감성을 담는 아크릴화 클래스 ▲포슬린아트로 만드는 나만의 소품 ▲손으로 이어가는 나의 뜨개 소품 ▲브런치 북 시네마 클럽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강연은 5월16일 오후 2시 아이린 나이키 러닝 코치를 초청해 진행되며 ‘일상의 작은 쉼, 깊은 숨 : 나를 세우고 우리를 잇는 달리기’를 주제로 러닝 입문자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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