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영동고속도로 안산 구간서 3중 추돌사고…화물차 전도·운전자 부상

김종대 기자
10일 오전 6시10분께 고양시 덕양구 자유로JC 서울방향에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1명(40대 남성)이 숨지고 버스 탑승자 등 2명이 다쳤다. (CG=중앙신문)
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며 화물차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 인근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며 화물차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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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3시30분께 안산시 상록구 인천방향 구간에서 승용차와 1톤 화물차, 9톤 윙바디 차량이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1톤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후 뒤따르던 화물차까지 추돌하며 3중 사고로 확대됐고, 이 사고 충격으로 1톤 화물차는 도로 위에 전도됐다.

부상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승용차 운전자는 음주나 약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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