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평택시, 사물주소판 추가 설치로 주소 인프라 고도화

김종대 기자
다중이용시설 687곳 대상
평택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물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자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해, 시 전역에 걸친 주소·위치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사진제공=평택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물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하고자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해, 시 전역에 걸친 주소·위치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27일 시에 따르면,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하는 것으로 주변에 건물이 없는 경우에도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위급 상황 시 구급활동 지원을 위한 신속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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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된 곳은 ▲무더위쉼터 521개소 ▲비상급수시설 21개소 ▲비상소화장치 61개소 등 총 687개소이며 사물주소는 주소정보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소 인프라 개선과 스마트시티 구현을 통해 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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