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오산한국병원·조은오산병원과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 체결

김종대 기자
돌봄 공백 해소 기대
최근 경기도 산업입지심의회가 오산시 지곶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16만2026㎡ 규모의 신규물량 배정이 확정됐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오산시가 지난 24일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 등 종합병원 2곳과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오산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지난 24일 오산한국병원, 조은오산병원 등 종합병원 2곳과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3월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하고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지속 제기돼 온 퇴원 이후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의료와 복지가 연계되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65세 이상 퇴원 환자 가운데 의료·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를 발굴하고 오산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는 지역 자원을 연계해 퇴원 이후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퇴원 단계부터 돌봄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 환자를 지역 돌봄체계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