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시흥시 신천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27일 오전 5시46분께 “옆집에서 연기가 많이 나고 불꽃은 보이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5시50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오전 6시2분께 1층 안에서 6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
구조된 A시는 전신에 화상을 입은 상태였으며, 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다.
불은 1층 호실을 태운 뒤 오전 6시8분 완전히 꺼졌다. 진화까지는 약 22분이 걸렸다.
이날 현장에는 소방 60명과 경찰 3명 등 총 63명이 투입됐고, 펌프차 등 장비 22대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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