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6일 오전 11시50분께 시흥시 월곶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지게차에 사람이 깔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구조대는 낮 12시4분께 주변 굴삭기를 활용해 구조작업을 벌였다. 약 11분 후 인 낮 12시15분께 A씨를 구조한 뒤 응급처치를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현장에는 소방 22명과 경찰 5명 등 27명이 투입됐으며, 펌프차 1대와 구조차 2대, 구급차 2대 등 장비 7대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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