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이천 장호원읍 폐기물 처리공장 집진기서 불…4시간여 만에 진화

송석원 기자
24일 오후 6시56분께 이천시 장호원읍 대서리 한 폐기물 처리공장 집진기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24일 오후 6시56분께 이천시 장호원읍 대서리 한 폐기물 처리공장 집진기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24일 오후 6시56분께 이천시 장호원읍 대서리 한 폐기물 처리공장 집진기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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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서는 공장 외부 집진기에서 연기가 나는 것이 확인됐다. 하지만 불꽃은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전기를 차단한 뒤 집진기 상부로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장에는 소방 32명, 경찰 4명, 의용소방대 6명 등 42명이 투입됐고, 펌프차 등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오후 9시26분께 초진을 완료한 데 이어 오후 10시5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신고 접수부터 완진까지 약 4시간3분이 걸렸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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