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4월 마지막 주말인 25일 평택과 의왕에서 화물차 관련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두 사고 모두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오전 10시33분께 평택시 포승읍 포승서로에서 주행 중이던 대형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장비 8대와 인원 19명을 투입해 오전 10시52분 초진에 이어 오전 10시57분께 진화를 마쳤다. 차량이 반소됐다.
이에 앞서 오전 1시55분께는 의왕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청계요금소에서는 1t 화물차가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운전자 30대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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