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25일 오전 10시30분께 이천시 애련정의 한 소나무 가지에 노란 수꽃이 빼곡히 올라와 있다. 연둣빛 솔잎 사이로 고개를 내민 수꽃은 봄 햇살을 받으며 한껏 부풀어 오른 모습이다.
이 수꽃은 시간이 지나면 바람을 타고 퍼지는 송화가루가 된다. 예전에는 이 송화가루로 제사상에 올리던 다식을 만들기도 했다.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25일 오전 10시30분께 이천시 애련정의 한 소나무 가지에 노란 수꽃이 빼곡히 올라와 있다. 연둣빛 솔잎 사이로 고개를 내민 수꽃은 봄 햇살을 받으며 한껏 부풀어 오른 모습이다.
이 수꽃은 시간이 지나면 바람을 타고 퍼지는 송화가루가 된다. 예전에는 이 송화가루로 제사상에 올리던 다식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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