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4일 오후 1시17분께 양평군 양평읍 도곡리 한 주택 뒤편 임야에서 불이 나 약 4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약 600㎡가 탔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군인으로, 이동 중 멀리서 연기를 발견한 뒤 현장을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오후 1시34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1시47분께 큰 불길을 잡은데 이어 오후 2시3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 화재로 임야 약 600㎡가 소실됐다.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산불진화대 등 45명과 장비 15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재처리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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