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24일 낮 12시58분께 안성시 원곡면의 한 간판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최초 신고자는 시민으로 칠곡저수지 인근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크게 치솟았고, 인근 주택과 야산으로 불이 번질 우려가 있었다.
불은 건물 1동을 태웠지만, 다행히 인접 주택과 야산으로는 확대되지는 않았다.
이후 오후 2시25분께 불길이 잡혔고, 오후 4시56분께 완전히 꺼졌다.
현장에 있던 2명이 스스로 대피해 화를 면했다. 소방은 장비 15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