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광주시, ‘장애인복지 5개년 종합계획수립 최종 보고회’ 개최

장은기 기자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상석 복지교육국장과 시의원, 각급 유관기관장,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복지 5개년 종합계획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장애인복지 5개년 종합계획수립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2019.06.28 /광주시 제공

이날 보고회는 장애인복지 5개년 종합계획수립을 위해 올해 3월 관내 연구용역기관인 (재)한국산업전략연구원에 연구를 의뢰, 광주시 지역 특성과 인프라를 조사하고 장애인 관련 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실시하는 등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중장기(2020~2024년) 장애인복지 종합계획 관련 사업은 5개 분야 35개 사업으로 ▲저소득 장애인 생활안정 강화 ▲장애인 사회참여 지원 및 자립 ▲장애인 이동권 보장 ▲지역재활 시설운영 및 단체보호육성 분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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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장애인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토대로 장애인 정책을 마련하고 장애인들의 의견을 계속 수렴하며 지속적으로 정책을 보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 국장은 “이번 장애인복지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며 “장애인들이 살기 좋은 복지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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