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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경기도의원, 수리산 도립공원 제2주차장 조성사업 추진 상황 점검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23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으로 실시한 제389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수리산 도립공원 제2주차장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철저한 사전절차 이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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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은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수리산 도립공원 제2주차장 조성사업 설계비 3억원이 반영된 만큼, 현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리산 도립공원은 군포·안양·안산 3개 시에 걸친 도립공원으로 연간 300만명 이상이 찾고 있으나, 주차장이 4개소 102면에 불과해 주차난과 교통혼잡이 반복되며 도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수리산 도립공원 내 약 5000㎡ 부지에 100면 규모의 제2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2026년 실시설계, 2027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해당 부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포함되어 있어 관련 협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김태희 의원은 “수리산 도립공원은 이용 수요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한 상황으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환경적 특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협의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향후 공사비 확보 등 후속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인 점을 고려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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