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3일 오후 10시20분께 화성시 만세구 송산면 고정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다시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인근 산에서 불이 난 것을 목격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컨테이너 1동과 산림 등을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차량 13대와 인원 40명이 투입돼 진화 작업이 이뤄졌다.
불은 24일 오전 2시49분께 완전히 꺼졌다. 발생 약 4시간30분 만이다.
산림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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