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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수봉마을쉼터 리모델링 완료...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

남용우 기자
놀이시설·운동기구 노후 시설 정비
인천 미추홀구가 주안2동에 위치한 수봉마을쉼터의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 (사진제공=미추홀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주안2동에 위치한 수봉마을쉼터의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구는 대상지가 주민 생활권과 밀접한 공간인 만큼 현장 확인과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했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어린이놀이시설과 운동기구 등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바닥 포장을 교체하는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했다. 또한 수목 전지와 관목 식재 등을 통해 쾌적한 녹지 환경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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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을 마친 수봉마을쉼터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식 공간이자 어린이를 포함한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 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쉼터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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