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4일 오전 9시42분께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다수의 목격자 119 신고가 접수됐다.
불이 난 곳은 철근콘크리트 구조 지하 1층~지상 25층 규모의 아파트 공사장(연면적 8314㎡)이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11명이 자력으로 긴급 대피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장비 27대와 인원 68명이 투입해 오전 10시14분께 큰 불길을 잡는데 성공했다.
당시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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