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24일 오전 5시13분께 시흥시 월곶동 도로에서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최초 신고자는 이곳을 지나던 운전자로 “앞 차량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며 119에 신고하면서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5시41분께 초진에 이어 5시44분께 완진했다. 화재신고 약 31분 만이다.
현장에는 소방 27명과 경찰 3명 등 30명이 출동했으며, 펌프차 등 장비 10대가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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