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추미애 “경기 31개 시·군 모두 이겨야 승리”…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 참석

이건구 기자
​​​​​​​정청래 대표, 박찬대·우상호 등 참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 결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 참석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전 지역 승리를 강조하며 총력전을 선언했다. (사진=추미애 후보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 참석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전 지역 승리를 강조하며 총력전을 선언했다. (사진=추미애 후보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 참석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전 지역 승리를 강조하며 총력전을 선언했다. (사진=추미애 후보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 참석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전 지역 승리를 강조하며 총력전을 선언했다. (사진=추미애 후보 페이스북)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에 참석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전 지역 승리를 강조하며 총력전을 선언했다.

추 후보는 23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모두 이겨야 승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등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참석해 6·3 지방선거 승리 의지를 다졌다.

추 후보는 “국민주권 정부를 뒷받침하기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2018년 당대표 시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모두 압승했던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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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기도 선거 전략과 관련해 “수원을 필두로 용인을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며 “성남, 안성, 화성, 평택, 오산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벨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가와 지방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산업 중심 선거 전략을 제시했다.

또 “경기 북부가 새로운 성장의 축이 될 수 있도록 연대하겠다”며 “경기도가 맏이 역할을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석회의는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후보들을 한자리에 모아 지방선거를 앞둔 조직 결집과 선거 전략 공유를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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