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의회가 조례안 심사와 GTX 노선 반영 촉구 결의안 처리를 위해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3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임시회를 운영하며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사한다. 이후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 이후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요구하는 결의안도 채택됐다. 시의회는 GTX-F·G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원 전원 공동 발의로 의결했다.
해당 결의안은 증가하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순환 철도망 구축을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시민 이동 편의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회의를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중계를 병행한다. 또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본회의장에서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아울러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 처리와 함께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한 정책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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