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3일 오후 3시31분께 화성시 매송면 어천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2대가 정면 충돌한 뒤 1대가 전복되면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산길을 내려오던 차량 간 충돌로 발생했다. 충돌 직후 한 차량이 전복되면서 엔진룸을 중심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50대)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전복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20대 남성 3명도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약 45분 만인 오후 4시16분께 차량과 주변 화재를 모두 진압했다.
경찰은 차량 충돌 경위 등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