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시 기흥구 한 타운하우스 외부주차장에 주차된 LPG 차량에서 불이 나 약 29분 만에 꺼졌다.
23일 오전 8시23분께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의 한 타운하우스 주차장에서 차량 엔진룸에서 화염이 발생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목격자는 차량 전면 엔진룸에서 불길을 보고 소화기와 물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을 끄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38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서 오전 8시45분께 초진했으며, 8시52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불이 난 차량은 LPG 차량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엔진룸 내 배터리 접촉 불량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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