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하남시-롯데건설, 취약계층 주택 무상 수리

장은기 기자

하남시는 롯데건설과 원도심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 프로젝트 (집)수리 하남’ 첫 사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집수리 사업은 하남시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자체사업으로 사회공헌활동(집수리 자원봉사)을 실시하는 기업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원도심 저소득 취약계층을 연결해 무상으로 맞춤형 집수리를 제공하는 새로운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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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롯데건설과 원도심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 프로젝트 (집)수리 하남’ 첫 사업을 진행했다. /하남시 제공

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달 3일 롯데건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신장1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대상가구를 선정하고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는 등 사전 준비를 해왔다. 이번 집수리는 K씨 가정(신장동 소재)에서 이른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이뤄졌으며 벽지, 장판, 전등설비 및 가구 등을 교체하고, 방충망을 추가로 설치했다. 자원봉사에는 롯데건설 직원과 시 건축과, 신장1동주민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상호 시장은 “사업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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