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날 자녀들과 산책하듯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무료 물놀이장이 지난 26일 전곡근린공원과 연천어린이공원에 문을 열었다. 두 곳 모두 다음달 18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 오는 날과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한다.

물놀이장 주위에는 개인 돗자리를 펴고 쉴 수 있는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고 물놀이장 내 응급처치용 비상구급함을 항시 비치하는 한편 안전사고를 고려해 안전요원 2명을 물놀이장 주변에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연천군 물놀이장은 영유아 및 어린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함으로써 연천군민과 공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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